12살때 명절에 시골큰집에 갔다가 친척형에게 테이프 하나를 선물(?) 받았다.
팝송을 즐겨듣던 친척형이 자기 취향은 아니라고 건내준 테이프는 크리스크로스 JUMP였고
그게 내가 처음 들었던 힙합음악이었다.
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010KyIQjkTk
엄청 큰 옷의 앞/뒤를 뒤집어 입고 랩을 해대는 내 또래의 아이들이 그 당시에는 꽤나 신선(?) 했고 그 뒤로 열심히 힙합테이프를 사 모았다.
( 뮤직비디오를 본 건 한참 뒤였지만 )
중학교 즈음에 엄마가 공부하라고 테이프를 싹 다 버리시는 바람에... 테이프는 사라졌지만..
몇 달전부터 앨범구매를 알아보던중 꽤 상태 좋은 씨디를 구매 하였다.
(고마워요 알라딘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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